아직 미완성 이지만 페르소나 시리즈 모음집!
'빛의 파이날 판타지, 어둠의 여신전생'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의 파워가 있는 여신전생 시리즈의 외전인 페르소나~~!
그냥 가장 최근에 페르소나1을 모았기 때문에 포스팅 포스팅..
시작은 페르소나1 부터~~!!!!
페르소나1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또다른 자신의 모습인 '페르소나'를 개방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틀을 잡았는데 이는 표지의 두얼굴의 주인공의 모습이 잘 나타내고 있다.
일본 3대 RPG인 드퀘,파판,여신전생. 그 아틀라스의 여신전생 시리즈에 있어서 외전의 부흥을 일으키게된 페르소나1 입니다.
데빌서머나, 소울해커즈, if, NINE 등등 외전의 작품들은 많이들 출시되었지만 본편만큼이나 인기있어 긴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게된 녀석입죠.
처음엔 여신이문록 이라는 타이틀로 시작. 사실상 if에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인데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끔 난이도를 대폭 낮추고 시점도 보기좋게 해주고..당시 CG 기술을 마구마구 사용하여 오프닝도 왠 나비쪼가리 날라다니고...
뭐, 볼만하고 독특했습니다.
특히나 전투의 쿼터뷰는 좋은 선택이며 덕분에 전투의 즐거움이 대폭 상승 했습니다.(사실 드퀘방식 전투는 심심하지요)
기존의 악마소환시스템을 if의 가디언 시스템에서 계승.
악마들을 카드로 변환시켜 소지한다는 특이점이 있었지만, 카드를 기반으로써 이용 할 뿐. 융합을 통한 고위악마를 만들어 내는 뿌리는 그대로 둠으로써 본편의 재미를 그대로 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페르소나에서 전투는 개인적으로 즐거웠습니다. 1인칭인 아닌 쿼터뷰로 전향함으로써 싸우는 모션이 생겨 액션성과 마법의 발현도 멋지고...허나 좋게만 볼 수 없는것이 페르소나의 발현에 따른 시간소비는 장난이 아니여서 기나긴 전투가 적은 세이브포인트와 맞물려서 플레이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됬습니다. 노가다를 즐기던 저로썬 문제 없던 일이지만 다시 해보라고 하면 지겨울지도......
페르소나1의 성원에 힘입어 나온 페르소나2!!
당시 페르소나2는 너무 방대한 스토리로 인하여 2부작으로 구성. 그리하여 나온 부제가 '죄'와 '벌' 입니다.
페르소나1으로부터 엄청난 파워업으로 마을맵도 3D로 제작하여 빙글빙글 돌아가며, 소문시스템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문이 사실이 된다'라는 '도시전설'스러운 학생들만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이 소문시스템 덕분에 소문을 퍼뜨림으로써 얻을 수 있는 악마가 등장하는 등 시리즈로써 자리매김을 충분히 했습니다.
이 당시의 표지를 봐도 두얼굴의 모습이 테마로 보여주며 일전의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金子一馬(카네코 카즈마)씨의 일러스트는 매니악함이 점점더 심화되고 있던 모습이였습니다.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뭔가 꼬여있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악마들의 보다보면 왠지 빠져들어 갔습니다.(이전에 포스팅을 했어서 별루 쓸거리가-_-;)
이번엔 소코의 한글화RPG의 역작 페르소나3(!!!!!!) 입니다.
판권문제인지 인지도 문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여신전생 이라는 (기존팬들에게는)어울리지않는 타이틀을 추가로 달고 나온 페르소나로 그 인기는 천정부지! '아니! 이 작품을 한글화를 할 줄이야!'라고 놀라며 일판 산 사람들을 당혹케 했으며, 한글화 마감소식이 들려오면서 일본에서의 페르소나 fes소식이 들려오며 '이거 흠좀무 쫌 늦은 한글화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들게도 했었습니다.
감사한 한글화. 그것도 RPG. 그것도 카네코씨의 대중적으로 변한 캐릭터 디자인. OST라는 초회판 특전상품!
이러한 매리트에도 불구하고 복돌이의 증식으로 고작 1만장도 못팔면서 막을 내린 작품입니다.(특이하게도 플레이 한 사람들은 많은데 팔리진 않고..어쩌구 저쩌구 씹덕씹덕)
한국에서는 초회 특전인 OST에서 문제가 발생!
소코에서는 발빠른 대처로 교환을 실시했지만 이 마져도 문제가 발생!
이는 한글화 발매를 생각지도 못했던 fes에서도 일어나게 되지요.
페르소나fes는 확장팩의 개념으로 어펜드판(cd교체형)과 일반판으로 판매.
대부분의 유져들이 게임진행 오류에 빠지는데 반하여 소코에서는 문제없다고 하여 버그수정판이 나오며 난리 났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소코에선 테스트 플레이를 플삼에서 해보니 문제가 없었으며 유져들은 플투에서 돌리니 버그버그버그..
무한 대화로 인해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 안타까움은 말로 이룰 수 없었다죠.
이번 fes역시 초회 OST를 동봉하여 만만세를 부르게 하였습니다.
허나 플레이를 안해봐서 감상을 적을 수 없는것이 안타까운 현실!
그냥 넘어가야죠 뭐...-_-;;
여기까지가 제가 모은 페르소나 시리즈.
남은것은 페르소나3 fes 어펜드판 초회 버그수정판!
이거 구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