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ETC

2008/03/19   [공지?] 이사중 임돠 [5]
2005/01/07   파나소닉 로데오

[공지?] 이사중 임돠

이사중입니다. 포스팅 옮기기 압박;;;;;;;;
대략 이사 끝!!
이제 길가메쉬는 스터디 블로그로 슬슬 바꾸고 여기서 진창 놀아야징+_+

by 사드마조 | 2008/03/19 04:03 | ETC | 트랙백 | 덧글(5)

파나소닉 로데오

최근 지름신의 신작

[파나소닉 로데오]입니다.

타기 어려우라는 테마를 가진 자전거로 총 3명의 남매를 가졌으며

막내 노랑이와 장남 검정이는 왠만해선 야후옥션에 잘 드러내지도 않는습니다.

제가 데리고 있는 애마 빨갱이 로데오~!!

앞에서 찍은 모습(▽)[바퀴 밑에 깔은 종이는 이면지를 활용~~하핫 >0<b]

약간은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호리호리한 몸매와 매혹적인 붉은색!!

그리고 일반 자전거의 3배의 스피드!!![이..이건아냐...-_-;;;;]

바퀴는 수박만한 싸이즈다.['습니다'체 귀찬음-_-]

기어는 없으며 있어도 거의 무용지물일 듯....

바퀴에서 위로 올라오는 라인의 저 '휘어짐' 덕텍에 일반적인 무게중심은 약간의 흔들림에도 무너진다.

로데오는 낮은 무게중심과 휘어진 라인덕텍에

그냥 세우게되면 핸들은 완곡한 곡선을 그리며 접히며

그에따른 보상으로 자전거는 넘어지고

스크레치는 남아 팔려나갈 때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팔생각은 없지만...]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파란쪽으로 돌리면 풀림 빨간쪽으로 돌리면 고정이 된다

위의 스티커가 약간돌아 있다.(▽)

풀림으로 돌렸을 때(△)와 풀림상태의 주차모습(▽)

널부러졌다....라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꺾인다.

몸 여기저기의 스티커들의 샷과 안장(▽)

파나소닉의 로고가 들어간 안장부분은 딱딱한 편으로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며

그렇다고 죽을정도로 괴롭지도 않다[치질이 있다면 모르겠음]

안타깝게도 미니벨로류의 자전거면서 접히질 않는다.

나중에 차를 산다면 넣고 다니면서 탄다...라는 컨셉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다큰애가 애들 장난감마냥 구입했다는 그런 느낌의 자전거는 결코 아니다.

처음 자전거를 배울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탈 수도 없고

초심으로 돌아간다해도 결코 쉽게 허락할 녀석도 아니다.

추운 겨울에도 30분만 타고 땀이 뻘뻘나고 페달을 밟아 1미터를 넘는 그순간의 희열

그걸 바랬나 보다.

by 사드마조 | 2005/01/07 03:41 | ET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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