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13일
N3 ¶ 액션/팬타그램/XBOX360

한국의 팬타그림이 만든 엔삼무쌍!!
허나 전작 커프를 생각하면 모자른 느낌이다..
해외에서도...국내에서도 먹히는 멋진 액션게임 N3. 그냥 액션이라하기엔 뭐하지만 일단 닥치고 베고 휘젓는게 위주인 플레이니 액션으로 단정(뭐 장르가 중요한건 아니니까..).
엔삼은 발매전부터 수려한 그래픽과 넘쳐나는 적들 사이에서 칼질하는 아가씨를 봤을 때 이미 내 마음속의 손상향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360의 첫 데모 다운도 엔삼고 함께였고, 구매해서 집에 가져오기전까지도 HDD에 저장된 상태였다. 물론 지금은 지웠지만..좌우지간 엔삼은 커프의 노선에서 벗어나 닥치고 액션 스타일을 지향한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이다.

삼국무쌍 그 이상!!
그런데 문제는 닥치고 액션 부분이다.
너무 미친듯이 베다보니 적과의 전투력 갭이 컸고,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레파토리가 적었다는점이 문제였다. 방대한(?) 분량에 비해 너무나도 적은 기술(혹은 콤보)들은 게임을 단조롭게 했고, 이따금 해소보다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단순 버튼작업에 질려가게 되었다. 이건 데모에서는 알 수 없었던 것이기에...어떤 의미로는 AV표지같은 느낌(싸이코후레쉬가 보여준 개그수준의 스샷들)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전작들인 XBOX용 커프가 그리워진다. 물론 정품은 없지만-_-;
아직까지 장점이라곤 여주인공 갑옷디자인 뿐이므로 사진러쉬...라고하기엔 앞으로 두장뿐인데;;

뭔가 싸보이는 디자인; 여주인공이라도 크게 박아줬으면 좋았으련만..

얘네는 왜 날개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간다...
# by | 2007/04/13 02:07 | GamE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