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7일
Dungeons & Dragons Online
요즘 온라인게임을 하고있는건 던전앤드래곤즈온라인(DDO)과 마비노기. 하지만 마비노기보다는 DDO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둘다 던전돌이에 많은 시간이 투자되며 레벨업이 어렵지 않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게임이 추구하는 바에선 전혀 달르다고 할 수 있다. 겉부터가 다른 두 게임이기에 같이 하기엔 무리수가 있었지만 결재를 해버린 마비였기에 계속 하는중..;;;;;
일단 최근 재미보는 게임인 DDO쪽으로 넘어오자면 완전 파플형 게임이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임이다.
쉬운예로 게임 자체에서 보이스 채팅을 지원하고 있다. FPS게임처럼 의사소통을 나누고 돌발상황에대한 대처가 필요한 던전 탐사이기때문에 특수 직업들이 사용했을 때 빛을 발한달까?
그래서 구매해 버렸다. 헤드셋!
일단 웹검색과 다나와 평을 기본으로 각종 쇼핑몰의 감상평까지 종합해본 결과가 필라 ch-2700이였다. 가격대 성능비란 말이 제대로 꼳혀있는 제품이라고 하기엔 수집한 정보에 비해 실망이였지만 1만원대 헤드셋중에 제일 좋은 제품으로 꼽기 좋다. 만원짜리에서 저음찾을일도 없고, 마이크 부분 배선도 나쁘지 않으면서 길이도 적당해서 목에걸고 할때도 부담이 없다.
아 이야기가 샜지만...내 DDO상에서의 직업은 로그로 함정해체와 비밀문의 달인이다.
미리 경험해보지 못한 던전의 경우 함정의 위치나 비밀문의 존재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은닉한체로(적에게 먼저 맞는것은 파이터로 족하다) 앞장서서 함정을 발견했을때 타자로 치면 이미 늦는 경우가 많아서 구매해서 잘 사용중이다^^;
뭐 내 케릭소개를 떠나서 게임 소개를 해보자면...
기존 온라인의 던전 탐험은 몰이...다.
어느게임이나 던전에서 자리잡고 먼저 몰기한 놈들이 짱먹고, 길원 많으면 돌아가며 물려주고...지겹다. 또한 아슬아슬한 벼랑끝에 도달해도 허공에다 머리디밀고 어디엔가 계속 쳐박으며 달리고 있다.(wow제외?) 마지막으로 마우스로 지정이동하던것과는 다르다.
양키가 만든 양키식 게임인 만큼 FPS처럼 키보드로 움직이며 절벽끝에서 발 잘못딛으면 떨어지는거고, 특수장비 없으면 낙하해서 데미지 받고 죽는거고,
우선적으로 직업은 9가지.
-완소 멀티탱커 파이터
-내성만땅 오라쟁이 팔라딘
-닥돌러브 바바리안
-엠질 캐스터 소서러
-범용매즈질 위져드
-닥치고 디버프 힐링 클래릭
-닥치고 함정해체 로그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왕따 레인져
-버프와 매즈의 합체 바드
레이드를 제외한 파티인원이 6명으로 제한되어있으며, 경험치의 대부분이 퀘스트 클리어에서 나오므로, 대체적으로 고랩으로갈수록 대부분의 퀘스트에서 바라는 이상향은 2탱커1클래1로그2법사(혹은 1법사1밀리추가) 시스템이다.
어그로는 두 법사가 먹고 앞에서 두탱커가 길목을 막고 치면서 힐러는 힐질. 로그는 함정해체와 비밀문 탐사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수월한 던전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나온 결과다. 거의 모든 파티에서 통용되는 맴버로 그외 집업군이 파티를 짜지 않는이상 저 멤버가 유지되고 있는게 안타까운 현실.
이유인즉 성소라 불리는 휴식처는 각 던전에서 한정되어 있으며(없거나 많으면3개?), 엠통역시 타 게임에 비해 말도안되게 적으면서 성소외의 지역에선 회복도 불가능(던전안에서의 이야기)하기에 타이트한 일정이 요구된다.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비 주류인 바바(방어보단 공격이라 힐러가 힘들어해서 잘 안넣는다), 레인져(눈에 띄는 활약이 없다), 바드(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리없음)는 점점 줄어들고, 던전필수 캐릭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던전을 돌때마다 돈이 더 드는 클래릭(엠이 모잘라서 힐을 하려면 비싼 힐완드를 사야됨), 아무리 던전에 같이 들어가도 함정해체외엔 활약이 없는 로그(데미지가 밀리캐릭이나 법사들보다 높으면 어그로를 먹기때문에 공격은 거의 포기)...
사실 극강 공격력을 보여주는 레인져지만 원거리 무기의 특성상 근거리 무기에비해 공격과 공격사이의 딜레이가 좀더 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킬수도 차이나고, 원거리가 대부분이다보니 활질로그하고 별 차이도 안나고 더더군다나 함정해체도 못하니 무시되는 직업이다.
또한 바드도 원거리캐릭이라보기엔 민첩보정이 적어서 활질도 힘들고, 근거리라하기엔 힘이 딸리고, 카리가 높아 버프마법외 매즈에 강하지만 그런건 위져드도 가능하기에 무시되고 있다. 허나 그 어디와도 겹치지 않는 위대한 버프들과 이동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연주매즈는 위져드가 따라올 수 없다.
바바역시 대단하다고 해주고 싶지만 바바는 어디가 좋은지를 못찾겠음-_-;;
뭐, 한국에 와서 망가지는 밸런스와 엉터리 서버관리로 인해 다소 암울하지만 할만하다는게 정설이다. 허나 할만하기만 해서는 베타중인 wow확장과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틈새를 파고들기엔 역부족이다. 그나마 D&D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계속 해주고 있기에 DDO가 살아 남는듯한 감이 200%;
자 결론!
다들 콜바이어섭 '킷 아슬나하'에게 귓말을....(외롭게 겜하는거 싫음-_;)
둘다 던전돌이에 많은 시간이 투자되며 레벨업이 어렵지 않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게임이 추구하는 바에선 전혀 달르다고 할 수 있다. 겉부터가 다른 두 게임이기에 같이 하기엔 무리수가 있었지만 결재를 해버린 마비였기에 계속 하는중..;;;;;
일단 최근 재미보는 게임인 DDO쪽으로 넘어오자면 완전 파플형 게임이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게임이다.
쉬운예로 게임 자체에서 보이스 채팅을 지원하고 있다. FPS게임처럼 의사소통을 나누고 돌발상황에대한 대처가 필요한 던전 탐사이기때문에 특수 직업들이 사용했을 때 빛을 발한달까?
그래서 구매해 버렸다. 헤드셋!

오른쪽의 마우스는 버티칼 마우스를 부모님께서 적응실패로 인한 결과물..그래도 내 고집데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일단 웹검색과 다나와 평을 기본으로 각종 쇼핑몰의 감상평까지 종합해본 결과가 필라 ch-2700이였다. 가격대 성능비란 말이 제대로 꼳혀있는 제품이라고 하기엔 수집한 정보에 비해 실망이였지만 1만원대 헤드셋중에 제일 좋은 제품으로 꼽기 좋다. 만원짜리에서 저음찾을일도 없고, 마이크 부분 배선도 나쁘지 않으면서 길이도 적당해서 목에걸고 할때도 부담이 없다.
아 이야기가 샜지만...내 DDO상에서의 직업은 로그로 함정해체와 비밀문의 달인이다.
미리 경험해보지 못한 던전의 경우 함정의 위치나 비밀문의 존재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은닉한체로(적에게 먼저 맞는것은 파이터로 족하다) 앞장서서 함정을 발견했을때 타자로 치면 이미 늦는 경우가 많아서 구매해서 잘 사용중이다^^;
뭐 내 케릭소개를 떠나서 게임 소개를 해보자면...
기존 온라인의 던전 탐험은 몰이...다.
어느게임이나 던전에서 자리잡고 먼저 몰기한 놈들이 짱먹고, 길원 많으면 돌아가며 물려주고...지겹다. 또한 아슬아슬한 벼랑끝에 도달해도 허공에다 머리디밀고 어디엔가 계속 쳐박으며 달리고 있다.(wow제외?) 마지막으로 마우스로 지정이동하던것과는 다르다.
양키가 만든 양키식 게임인 만큼 FPS처럼 키보드로 움직이며 절벽끝에서 발 잘못딛으면 떨어지는거고, 특수장비 없으면 낙하해서 데미지 받고 죽는거고,
우선적으로 직업은 9가지.
-완소 멀티탱커 파이터
-내성만땅 오라쟁이 팔라딘
-닥돌러브 바바리안
-엠질 캐스터 소서러
-범용매즈질 위져드
-닥치고 디버프 힐링 클래릭
-닥치고 함정해체 로그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왕따 레인져
-버프와 매즈의 합체 바드
레이드를 제외한 파티인원이 6명으로 제한되어있으며, 경험치의 대부분이 퀘스트 클리어에서 나오므로, 대체적으로 고랩으로갈수록 대부분의 퀘스트에서 바라는 이상향은 2탱커1클래1로그2법사(혹은 1법사1밀리추가) 시스템이다.
어그로는 두 법사가 먹고 앞에서 두탱커가 길목을 막고 치면서 힐러는 힐질. 로그는 함정해체와 비밀문 탐사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수월한 던전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나온 결과다. 거의 모든 파티에서 통용되는 맴버로 그외 집업군이 파티를 짜지 않는이상 저 멤버가 유지되고 있는게 안타까운 현실.
이유인즉 성소라 불리는 휴식처는 각 던전에서 한정되어 있으며(없거나 많으면3개?), 엠통역시 타 게임에 비해 말도안되게 적으면서 성소외의 지역에선 회복도 불가능(던전안에서의 이야기)하기에 타이트한 일정이 요구된다.
이렇게 흘러가다보니 비 주류인 바바(방어보단 공격이라 힐러가 힘들어해서 잘 안넣는다), 레인져(눈에 띄는 활약이 없다), 바드(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리없음)는 점점 줄어들고, 던전필수 캐릭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던전을 돌때마다 돈이 더 드는 클래릭(엠이 모잘라서 힐을 하려면 비싼 힐완드를 사야됨), 아무리 던전에 같이 들어가도 함정해체외엔 활약이 없는 로그(데미지가 밀리캐릭이나 법사들보다 높으면 어그로를 먹기때문에 공격은 거의 포기)...
사실 극강 공격력을 보여주는 레인져지만 원거리 무기의 특성상 근거리 무기에비해 공격과 공격사이의 딜레이가 좀더 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킬수도 차이나고, 원거리가 대부분이다보니 활질로그하고 별 차이도 안나고 더더군다나 함정해체도 못하니 무시되는 직업이다.
또한 바드도 원거리캐릭이라보기엔 민첩보정이 적어서 활질도 힘들고, 근거리라하기엔 힘이 딸리고, 카리가 높아 버프마법외 매즈에 강하지만 그런건 위져드도 가능하기에 무시되고 있다. 허나 그 어디와도 겹치지 않는 위대한 버프들과 이동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연주매즈는 위져드가 따라올 수 없다.
바바역시 대단하다고 해주고 싶지만 바바는 어디가 좋은지를 못찾겠음-_-;;
뭐, 한국에 와서 망가지는 밸런스와 엉터리 서버관리로 인해 다소 암울하지만 할만하다는게 정설이다. 허나 할만하기만 해서는 베타중인 wow확장과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틈새를 파고들기엔 역부족이다. 그나마 D&D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계속 해주고 있기에 DDO가 살아 남는듯한 감이 200%;
자 결론!
다들 콜바이어섭 '킷 아슬나하'에게 귓말을....(외롭게 겜하는거 싫음-_;)
# by | 2007/02/17 08:53 | GamE | 트랙백(5)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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