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16일
페르소나 for psp

아는사람은 다 아는 닭알사마의 커스텀 펌웨어의 대단함(PSP이야기)
그 위력은 최신 정품 UMD도 데브훅의 도움없이 돌리며(2月15日 정발'이디스메모리즈'로 확인), PS3로의 PS소프트 구매가 아닌 PS이미지 파일의 컨버팅을 통한 가동이 가능하며, 모든 홈브류를 즐기는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품 펌웨어 유져들보다 한걸음 유리한 위치에 서있다.
그 대단한 커스텀 펌웨어를 즐겨본 것은 지난 1月27日
가지고 있던 1.5 psp의 가동범위는 데브훅이 전부라 봐도 됬으나 지인의 강요(?)아니 강요로 인해 면허시험 전날 밤을새서 놀고 커스텀 패치를 받았다. 물론 즐겨볼 새도 없이 도로주행 시험을 보고 뻗었으니...그날 새벽부터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먼저 시작한것은 ps소프트들의 컨버팅.

페르소나 위쪽의 아이콘들은 크리스마스와 헬로윈때 배포된 로코로코 체험판
이제껏 해본 게임들중 기억에 남는 소프트들이 있지만 여신전생流 게임들은 특히 애정이 각별하다. 이유는 다름아닌 일본어와의 접점이랄까? 슈패시절 여신전생을 접하고 너무나도 악마들이 꼬셔지질 않아서 아버지께 물어물어 배운게 카타카나와 히라가나였으니...아직도 여신전생 쓰리즈는 나에게 각별하다.
그중에서도 워낙 튀는 녀석인 페르소나는 클리어는 못했지만 아직도 잊질 못한다. 1인칭던전탐색형 이동에서 3인칭 싸이드뷰로 바뀌면서 던전 이동의 오류를 줄여준 녀석이자 전투를 보다 대중적으로 이끌어낸 녀석이였기 때문.
그래서 웹에서 이미지를 구해서 아이콘과 배경을 만들고 이미지 파일을 구해서 컨버팅 했다. 그 소요시간은 무려 3시간! 이미지를 편집하는데 있어서 마땅한 사진이 구해지질 않고, 아무리 검색해봐도 페르소나3의 이야기뿐이라 도데체가 쉽지가 않았다.
뭐, 우여곡절끝에 완성했지만 문제는 공략집.
PSP에는 사용자 설명서라 불리는 DAT파일로 이루어진 공략집 첨부가 가능했기에 공략집을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웹상에서 건질 수 있는것은 Text파일로 이루어진 가벼운 것들뿐이였기에 직접 공략 잡지를 스캔하기 시작했다. 페이지 수가 어느정도 있는지라 스캔시간은 2시간이 넘어섰고, 일단 편집 작업과 필요한 사람들에게 배포하기 위해 PDF파일로 만들기 과정. DAT공략집의 작성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허나 상하 싸이즈의 제약으로 공략집 퀄리티는 엉망이 되었고 아직 다시만들기는 보류중..
그냥 집에서 공략집 필요할때 펴가면서 하고있다.....(왜 삽질했을까..)
일단 받을사람 받으라고 공략집 링크..
>>>다운<<<
# by | 2007/02/16 21:57 | Ga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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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르소나1을 PSP로 즐겨보려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네요.
정품 페르소나1이 있긴한데 이미지로 바꿔야되는 것 부터가 귀찮아져서...ㅡㅡ;
방법도 잘 모르고...
그리고 psp로 컨버팅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은 프로그램을 지워버렸지만..[popsconv]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쉽게 가능합니다. ps1의 이미지화는 알콜등을 이용하셔도 되고요
http://blog.paran.com/nyxs/23260325
이곳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