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2일
섀도우 오브 메모리즈 ¶ 어드벤쳐/코나미/PS2

섀도우 오브 메모리즈는 ps2를 사기전 어느 공략집에서 그저 그림만 보고 반해서 사버린 게임이다. 뭐랄까..주인공이 우수에 차있는 모습이였는데 내용을 읽다보니 왠지 알아버리면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는 분위기라 읽는것을 멈춰버렸었다.
섀도우 오브 메모리즈(이하 som)는 이유모를 죽음을 당하는 주인공과 죽음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호문크루스와의 대면으로 시작된다.

이녀석이 호문크루스로 앞머리가 살작 내려오고 나머진 뒤로 올빽해 넘긴 스타일로 짧디 짧은 오프닝에서 시종일관 얼짱각도를 유지하며 이쁜척(멋진척인가??)을 한다. 여담이지만 ps2초창기 당시 폴리곤 덩어리들이 스케치풍으로 움직이는걸 보고 놀랐었다.
엉뚱한 이야기로 빠졌는데, 주인공은 시작과 동시에 등에 칼을 맞고 죽는다. 뭐 반격도 못하고 기습을 당한지라...걍 죽어버린다. 허나 호문크루스는 그를 살려주고, 죽기전의 시간대로 날려줘서 주인공은 등짝에 후라이펜을 대서 칼침을 막아 살아나게 된다. 허나 이것도 잠시 시간을 벌었을 뿐 기괴한 기습으로 주인공은 계속 죽게되고, 계속적인 호문크루스의 도움으로 목숨을 연명한다.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게임중 주인공은 살아남기위해 시간이동 기계를 받아 과거와 좀더 과거를 넘나들며 이런저런 일들을 하게된다. 사실 어느 시간이동 소설에서나 그렇듯 som에서도 과거의 내가 했던일을 지켜보게 된다던가, 그 역으로 더 과거로 이동하여 과거의 자신을 알게모르게 돕는다던가 하는 일들이 발생하며, 시간이동으로 인한 인과관계의 얽힘으로 인해 발생하는 호문크루스의 탄생비화 등등 그 이야기가 읽는것이 아니라 플레이 하게 되면서 그 흥미가 더해가는거 같다.
som은 멀티엔딩 스타일로 구성되어있어서, 모든 앤딩을 보려면 적어도 6번 이상 클리어 해야한다. 초기 메뉴에 사힐2 특전영상도 들어있으니 뭐, 잼있게 볼 수도 있다.(정확히는 사힐2가 나오지 않았던 시점이라..그다지 현재로썬 매리트는 없다;)
som의 넋두리를 하자면 너무 초창기에 발매되었고, 코나미가 후족작을 만들 생각이 없는지 아직 som2의 소식은 전혀 없다. 물론 이 게임을 아는사람도 그리 많진 않다.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을 더 알리고 싶다는;;;;
덧...이게임 소개글은 이미 예전에도 작성했었는데...어디 안드로메다에 날려먹었는지 안보여서 새로 작성. 아 졸리다;
덧2..기본적으로 som은 외국(양키?)이 배경이다보니 성우들도 외국인들을 썼고, 예상외로 캐릭과의 조화가 200% 수준!! DC의 북미판 베르세르크 양키성우와는 질이 틀리다는점에서 코나미에 감사..

이녀석이 호문크루스로 앞머리가 살작 내려오고 나머진 뒤로 올빽해 넘긴 스타일로 짧디 짧은 오프닝에서 시종일관 얼짱각도를 유지하며 이쁜척(멋진척인가??)을 한다. 여담이지만 ps2초창기 당시 폴리곤 덩어리들이 스케치풍으로 움직이는걸 보고 놀랐었다.
엉뚱한 이야기로 빠졌는데, 주인공은 시작과 동시에 등에 칼을 맞고 죽는다. 뭐 반격도 못하고 기습을 당한지라...걍 죽어버린다. 허나 호문크루스는 그를 살려주고, 죽기전의 시간대로 날려줘서 주인공은 등짝에 후라이펜을 대서 칼침을 막아 살아나게 된다. 허나 이것도 잠시 시간을 벌었을 뿐 기괴한 기습으로 주인공은 계속 죽게되고, 계속적인 호문크루스의 도움으로 목숨을 연명한다.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게임중 주인공은 살아남기위해 시간이동 기계를 받아 과거와 좀더 과거를 넘나들며 이런저런 일들을 하게된다. 사실 어느 시간이동 소설에서나 그렇듯 som에서도 과거의 내가 했던일을 지켜보게 된다던가, 그 역으로 더 과거로 이동하여 과거의 자신을 알게모르게 돕는다던가 하는 일들이 발생하며, 시간이동으로 인한 인과관계의 얽힘으로 인해 발생하는 호문크루스의 탄생비화 등등 그 이야기가 읽는것이 아니라 플레이 하게 되면서 그 흥미가 더해가는거 같다.
som은 멀티엔딩 스타일로 구성되어있어서, 모든 앤딩을 보려면 적어도 6번 이상 클리어 해야한다. 초기 메뉴에 사힐2 특전영상도 들어있으니 뭐, 잼있게 볼 수도 있다.(정확히는 사힐2가 나오지 않았던 시점이라..그다지 현재로썬 매리트는 없다;)
som의 넋두리를 하자면 너무 초창기에 발매되었고, 코나미가 후족작을 만들 생각이 없는지 아직 som2의 소식은 전혀 없다. 물론 이 게임을 아는사람도 그리 많진 않다.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을 더 알리고 싶다는;;;;
덧...이게임 소개글은 이미 예전에도 작성했었는데...어디 안드로메다에 날려먹었는지 안보여서 새로 작성. 아 졸리다;
덧2..기본적으로 som은 외국(양키?)이 배경이다보니 성우들도 외국인들을 썼고, 예상외로 캐릭과의 조화가 200% 수준!! DC의 북미판 베르세르크 양키성우와는 질이 틀리다는점에서 코나미에 감사..
# by | 2006/08/12 04:18 | Ga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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