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9일
더블캐스트 ¶ 즐기는 드라마/producton I.G + suger & rockets INC/PS

최근 psp로 재기하려고 노력중인 야루도라 쓰리즈중 그 둘째에 해당하는 '더블캐스트'입니다.
즐기는 드라마라는 생소한 장르명을 가지고 출발한지 어언 7여년...98년도에 '계절을 안고서'를 시작으로 '설앵화'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가 싶었으나 ps2에 접어들면서 드믄드믄 명맥을 이어가며 현제의 psp용에 이르렀습니다.
처음 야루도라 쓰리즈의 개발을 잡지에서 접하고, 소프트로 만난것은 더블캐스트가 처음이였습니다. 계절을 안고서가 더블캐스트에 비해 저의 스트라이크존을 살짝 비껴난 그림체이기도 했지만...나온줄도 몰랐었기 때문입니다. 하하하;;;
야루도라에서 주된 테마로 잡고있는 것은 '기억상실'과 그에 가려진 '이중인격'이지요. 그 광기는 개인적으로 더블캐스트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가장 열정적으로 플레이 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미즈키(맞나?)의 광기서린 눈동자는 고토케이지씨(대표작 나데시코)와 의 그림체와 의외로 부합이 잘되었고, 스토리 자체도 몰입감 있었기에 즐겁게 즐겼습니다.
더블캐스트 후에 출시된 삼타기타의 경우 그 유명한(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는) 시로마사무네씨(대표작 애플시드...라기보단 공각기동대)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나 더블캐스트 100%를 향한 행진이 의외로 길었기에 그다지 쉽게 플레이는 못했기에 뭐라 평가를 할수 없습니다. 비슷한 의미에서도 설앵화도 평가 불가능..
더블캐스트는 식상한 장르속에서 신기하게 다가왔고, 시들어가는 사운드노벨류에서 성공한 작품이였다는데서 의의가 있다.
.
..
...정도로 정리!

광고지 풍의 메뉴얼 겉장



이 책을 처음 보면서 '설마 게임을 소설화 한건가!?!!' 싶으면서...이런 언굴은 본적없어!!을 외치며 은근히 기대했으나 전혀 다른 책이였다는-_-;;;
참고로 타임리프 작가의 차기작인데 전작만 못합니다.
# by | 2005/10/19 23:25 | GamE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