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06일
리얼사운드~바람의 리그렛 ¶ 인터렉티브·사운드·드라마/WARP/SS

와프사의 괴작 '바람의 리그렛'입니다.
바람의 리그렛은 새턴200연잠중 노리던 소프트로 지금은 컬렉션에 잘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와프사의 팬인지라 계속 주시하고 있었죠. 바람의 리그렛은 최초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게임이라 파워를 넣으니 화면이 안나오더군요. 까만 화면아래 잔잔히 흐르는 사운드.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일본어가 저를 반겼습니다. 네...일본어를 잘 못하는 저로써느 파워를 끌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SD건담DS에서 샤아가 친절하게 일본어로 시스템을 설명해주던 느낌일까요? 분명히 너무너무 친절한데 일본어로 말하다니.....잠시 헛소리했습니다.
와프사의 게임은 중학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DO가 없었던지라 새턴으로 해본 'D의 식탁'은 엄청난 충격이였죠. 미친아버지와 사건의 진상을 캐기위해 병원으로 잠입하는 딸 로라..지금보면 그다지 좋은 그래픽이 아니고, 그당시도 그렇게 뛰어난 그래픽은 아니였습니다. 다만 CG로 보대한 게임과 그 독특분 분위기. 정확한 입력을 요하는 중간의 액션씬. 어드벤쳐류를 그다지 즐기지 않던 저에게는 충격이였습니다. 후에 MIST도 D의 식탁덕에 잼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또한 2시간 non-saving play는 중학교때는 남는게 시간이라 그다지 문제점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으나 화장실쪽의 문제는 발생하더군요.
그후 '에너미·제로', 'D2(D의 식탁2)' 등의 게임도 내놓았지만 WARP社는 다른 회사의 합병되더군요.(사실 에너미 제로는 60만장을 넘긴했지만서두;;)
바람의 리그렛보다 D의 식탁 이야기가 길다보니..그냥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실 바라므이 리그렛은 플레이를 안해봐서 얘기꺼리가 없어요...일본어 투성이라 알아들어먹을수가 없으니..차라리 버라이어티인 하로모니 수준의 쉬운 일본어면 쉽게 했을텐데 말이죠.




# by | 2005/09/06 18:10 | Ga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nami/1人用/シミュレーション ロープレ아란드라환상수호전1Sega Saturn 未完 ⅓同級生 if elf/1人用/アドベンチャーロープレ同級生 2下級生リアルサウンド~風のリグレット warp/1人用/インタラクティヴ·サウンド·ドラマエネミ·ゼロ warp/1人用/インタラクティヴ·ムービーグランティア game arts/1人用/ロープレペンシァードラグーン sega/1人用/ドラマテ ... more
엔딩이 여러갠데, 음.. 眞엔딩(?)은 무려 80분동안 가만히 앉아서 들어야 합니다 -_-;;; 하지만 게임 할때는 전혀 지루함을 못느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