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07일
과거 게임들과의 추억

루지...이녀석 하고는 어느세 8,9년되는 친구녀석이라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어쩔수가 없군요.
싱크로율이 높은지라 녹아들것 같습니다-_-;
메쎈질하다가 관람차 얘기가 나왔는데, 바로 도키메키 이야기로 빠져버렸습니다.
후지사키 시오리의 데이트 코스중에서 공원의 '너의 아름다움에 비할게 못되'와
관람차에서의 선택지가 공략 포인트인지라 머리속 깊이 내장되어 있던걸 끄집어내기 시작한게 스타트였습니다.
페미컴에서 바로 플스라는 높은 터울을 넘었기 때문에(슈퍼패미컴은 후에 구매)
중간의 게임들은 불타오르기 힘들었습니다. 게임책을 보면 환상적인 그래픽의 동킹콩(..)이 뛰어댕기는데 사자타고 불로된 링을 뛰어넘으며 줄타면서 원숭이를 넘는 그런녀석은 그당시 마음을 적시긴 힘든 타이틀이였죠.
삼천포로 빠졌지만....도키메키의 오프닝곡의 향수와 더불어 그림女 아이코와 과학부의 여왕님
대표적인 성전환(性轉換) 캐릭인 이주인 레이까지..
중3시절의 마슴을 불태운 소프트중의 하나로 자리잡은 명작의 진솔(?)한 대화였습니다.
데이트의 교본이자 학교의 축제는 이래야된다!! 라는 표본의 상징물인 연애시물레이션의 거봉!!
여담이지만 남중,남고,남대...는 아니지만 여자가 귀한 전자과인지라(다른과들보다 많았지만)
여자마음은 모르겠습니다. 특히 후지사키시오리의!!
도데체가 일편단심해줘도 불만이고 다른여자관리(폭탄관리)하느라 잠시 못만나면 꿍해져 있고..
불굴의 성지이자 여자마음의 표본!!!
오늘은 친구들 오는거 막고 도키메키나 꺼내서 해보렵니다..
덧...이건 덤으로 들어있는 마우스~~~ 마우스패드는 아직은 새거랍니다

# by | 2005/06/07 19:03 | GamE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