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6일
소닉 모으기 힘들다...

최근(...이라기보단) 위풍당당 닌텐도 덕분에 큐브게임은 씨가 말랐다고 해도 될정도로 영 예전 소프트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다름아닌 wii의 호환성때문에!
사실 소닉에 국한된 아야기는 아니다. 사포도 구하기가 힘들어졌고, 피크민 역시 싼값에 손쉽에 손에 넣은것은 아니였다. 이래저래 GGEM이나 용산-국전등을 뒤지고, 국내 옥션과 루리웹을 포함한 웹거래 싸이트들과 구매대행의 고찰끝에 이래저래 추가로 모으긴 했지만 영 불만이 쌓일수밖에 없다.
염가판으로 간신히 구한 소닉은 국전에서 돌고 돌다 구한 물건. 예상가보다 쌌고, 상태도 좋았기에 만족이지만...다른 쓰리즈는 영 안보였다. 매장 주인왈 '위 덕분에 큐브소프트가 말랐어'...
위가 없기때문에 원망 스러울 뿐!
그래도 이래저래 모아보니 생각보다 물량이 있어서 예상외의 구매도 있었다.
바로 요놈

R.레이싱은 사실 엑박으로 먼저 해봤었다. 워낙 쓰레기(=본인 취향과 세상 저편의 극에 닿았다)여서 영 구매할 의지조차 없었지만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혹해서...ㄷㄷ;;

왼쪽의 깜댕이가 팩맨 특전
그래도 팩맨특전이 들어있어서 그나마 구매한 가치가 있었다.(사실 그쪽이더?)
여기서부턴 원래의 타겟 소프트들의 소개.

이상하게도 이제야 구매한 파엠. 가격이 잘 안떨어지는 녀석으로 큐브 구매자들이 바하 만큼이나 많이들 가지고 있으면서 중고로는 잘 안나온다. 물론 나와도 가격대가 쫌 있어서 걍 새것 사는게 이득이..-_-;

오랜만에 다시구한 대난투와 처음 해보는 몽키볼. 몽키볼은 왠지 이래저래 이식도 많고 호응도 나쁘지 않길래 호기심에 구입해봤는데...아직까진 큰 매력을 모르겠다. 아무래도 같이 구입했던 대난투 때문인듯한데...
사실 대난투는 한~~~~참 하다가 돈부족에 팔아버려서 미련이 많았다. 사실 한참의 기간은 1년정도?;;; 워낙 진도가 안나가서 숨겨진 캐릭도 다 못꺼내고 루이지 공략하다가 때려치웠었는데 n64용 대난투를 하다가 끌려서 다시 재구입했다. 싼 정판사려고 했으나 마침 가격이 천원 더 싸길래 일판으로 구입. 오랜만에 하니 가드도 잘 못하겠다. 쩝;

메트로이드2는 왠지 일판으로 하고싶었다. 1의 경우 정판으로 샀는데 게임을 뭐 할만했지만 게임들을 같이 꼳아놓으니 영 통일감도 없어보이고, 구하기도 쉬워서 북미판은 생각도 안했다. 아마 wii를 산다면 신작 메트로이드와 함께일듯...

이래저래 '하고싶은건 사야된다!'라는 마음가짐에 충실한 나머지 구입한 두녀석.
목빼고 기댕기는 페이퍼2를 기대하며 1을 구입했고, 볼륨감있는 메이드 인 와리오 쓰리즈를 기대하며 산 소프트건만....페이퍼는 사놓으니 안끌리고, 와리오는 실망했다.
영 부실한 미니게임들과 거친 화면구성은 마와루와 사와루에 적응된 나에게 너무 가혹했다. 역시 후속작들을 먼저 접하면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넘 떨어져 보인다. 이런면에선 몽키볼1부터 산건 잘한거일지도..
이래저래 그간 구입했던 큐브소프트들도 한방에 몰아서 포스팅했고, 남은건 엑박과 플스 소프트인듯..드캐 구매소프트인 솔칼이랑 바하코베 빨간통은 귀찮아서 다른거 찍으면서 슬쩍 끼워 놓았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 by | 2007/03/06 23:44 | Ga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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