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Wave Bird ¶ Accessory/닌텐도/GC

 

무선 열풍의 두번째 주역. '웨이브 버드'입니다.
색깔은 구매한 쇼핑몰에서 은색뿐이래서 그냥..쓰읍;

게임큐브용 무선패드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닌텐도의 웨이브 버드와 국방색-블루-흰색으로 이루어진 무선패드가 있습니다. 닌텐도 제품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정품이라 선택했다는...

대략 정품은 일판의 경우 53,000~60,000원의 사이며, 북미판의 경우 35,000~50,000원으로 똑같은 제품인데 불구하고 가격차이나 너무나서 북미판으로 구매했습니다.

북미판이라 그런지...아님 주변기기라 그런건지 몰라도 닌텐도 포인트 카드는 없더군요. 현제 집에 있는 닌텐도 제품은 전부 등록을 해버려서 내심 욕심이 있답니다.(오리지날 컬러 웨이브 버드가..)

오픈케이스를 해봅니다~^^v


패키지 앞모습은 위에 있으므로 뒷모습 부터..


조심조심 뜯었습니다;;하드 플라스틱계 커버라서 칼로 조심조심...
구성물은 패드와 본체에 꼽는킷과 건전지!!! 호리와 달리 건전지를 주더군요.
참고로 아날진2의 진동이 약했던 것은 충전지의 전력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이 건전지를 껴보니 진동이 초강력!


줌인샷. 밑의 톱니를 보면 숫자가 써있는데..
본체에도 똑같은 장치가 있어서 돌려주면서 같은 주파수를 맞추는겁니다.
1~16채널까지 있다는..


본체에 꼽았을 때의 모습. 보라색에 은색(..보다는 회색에 가까운;)이라 안어울려 보이지만
정면에서 보면 패드 꼽는 부분이 회색이라 의외로 어울립니다.
본체 위에는 여신님 클리어시트로 본체에 먼지와 스크레치 방지를 위해 특별히 올려놨..


오리지날과의 투샷. 좌우는 거의 같으며, 상하로는 척봐도 쫌 깁니다.
생각보다 쥐어보면 거부감이 안들기에 신기한데...사실 별로 손이 안닿는 범위라죠.


쥐었을 때 손모양(△▽)
 

나름데로 차이를 위해 여러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대강 느낌을 말하자면..

일단 가볍습니다. 줄을 포함한 오리지날 패드보다는 가볍다는 말입니다; 줄과 함께 들어보면 월 가볍다는 느낌이 강하며, 줄부분을 제하고 들어도 사실 그리 무게 차이가 안납니다. 물론 건전지 포함한 체감무게입니다. 일시적인 느낌일까봐 바람의 택트를 2시간정도 돌려봤는데 손에 무리는 커녕 줄이 걸리적 거리질 않아서 편하더군요. 반응도 빠르고 ON/OFF키도 있어서 슬립모드가 되는 아날진과의 다른 이득이 있습니다. 슬립모드까지 시가닝 걸리는 반면, 웨이브 버드는 꺼버리면 되니..(반대로 켜놓으면 꺼지질 않겠죠^^;)

그리고 싸이즈가 커보여서 '손에 쥐면 힘들지 않을까?'하는 부분이 있어서 저도 말설였었는데, 실제로 쥐어보면 편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정품패드 쪽이 중지가 약간 자유로운 정도일까요? 실제로 쥐었을 때 패드를 쥐고있는 부분은 약지와 소지이기때문에 중지의 역학은 그다지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중지의 자유감에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면.....사지 말라고 해야하겠죠.

조작감에 대해서는 할말 없습니다. 싸이즈가 동일합니다. 오랜만의 큐브패드를 쥐어봄에도 불구하고(약 10여일?), 패드를 집었을 떄의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쉬게말해서 저의 선택은 언.제.나 옳군요! 저 천잽니다! 만세! 찬양하세요!!!
....까진 아니고 좌우지간 좋은 선택에 좋은 가격이였습니다.
루리웹에서 58,000에 샀다면서 중고를 50,000에 사라는 쪽지도 받아보고 별놈들 다봤는데 싸고! 좋고! 무엇보다 쌔삥이고! 하하하;;;

후에 두개정도 더 사야겠습니다=_=;

by 사드마조 | 2006/01/16 21:22 | Gam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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